택배업무과정

2011. 5. 6. 20:34
  • 우와~ 2층에서 이런 멋진 과정이 이루어지는군요 ^^
    언제 직접 보여주시는 날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일기장 자주 훔쳐보러 오겠습니다. ^^!

    클.에. 최고!!

    커피빛깔교사 2011.05.20 12:56

두둥~! 오늘은 콩을 볶는 날입니다. 콩을 볶는 날은 오전부터 커피공장이 무척 바쁜 날입니다.
그 중에서도 올해 1월부터 오픈한 클럽에스프레소 쇼핑몰 택배업무를 잠깐 공개해드리겠습니다. ^^
  

   

중독자시리즈, 단종원두 100g,200g,생두500g이 같이 나가기때문에 박스를 크기별로 준비해 놓았습니다.
포장봉투를 준비해놓듯이 주문이 들어오면 언제든지 포장할 수 있도록 접어서 준비해놓습니다.
박스를 많이 접다보니 조금있으면 박스접기 달인이 될 지경입니다. ^^

 

   오전부터 볶은 콩이 예쁘게 포장되어서 나왔습니다. 
                                                                                                                                                   


분쇄용도별로 스티커를 붙이고 따로 모아서 분쇄를 합니다. 프렌치프레스,핸드드립,커피메이커,에스프레소,모카포트...
디팅Ditting 이녀석이 있어서 마음놓고 분쇄를 할 수 있습니다.

 

 

 원두가 다 챙겨진 주문은 주문서와 함께 박스 안에 준비를 해놓습니다.
                                                                             오늘은 물량이 제법 많은 날입니다. 하나,둘,셋,넷... 
                                                                             사진이 찍히지않은 곳에도 준비된 박스들이 죽~ 늘어섰습니다.

원두들을 다 챙기면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정신없이, 꼼꼼하게 포장을 합니다.


배송도중 충격 또는 파손의 위험에 대비하기위해 에어캡으로 돌돌 말아서 넣습니다.

테이핑도 단단하게 꾹 눌러서 하고, 송장을 붙입니다.

 얼마전에 구입한 'L-car'에 차곡차곡 실어서


돌돌돌~바퀴를 굴리며 끌고 가서 호이스트 위에 싣습니다.
'L-car'와 호이스트가 없다면 몇번씩 계단을 오르락내리락 해야하는데, 기계와 도구를 갖춰서 불필요한 수고로움을 덜어냈습니다.
(아, 비가 올때는 호이스트를 사용하지않고 계단으로 내립니다.)

 

  아무 일 없이 빨리 도착하길 바라면서 택배업무를 마칩니다. 


                                                                                                                                           





posted by clubespres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