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두창고2_동막리_2012_클럽에스프레소

2012. 3. 18. 21:54

생두창고 이틀째 작업입니다.
바닥을 나무로  바람이 통하게  자연 습도조절이 되게 해야 하는지, 위생을 생각해서 우레탄마감을 해야하는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만 역시 위생이 먼저였습니다.

 햇빛이 들어오는 창은 외부에서 나무 덧창을 만들어 빛을 완전히 찬단할 생각입니다.

이 빈벽에는 숫을 채워 자연 습도조절이 극대화 되도록 할 생각입니다.

 모든 짐을 지게차와 파렛트로 옮기니 어려운 일이 없습니다.

 

한쪽으로 복층을 만들어 위에는 사무실을 만들고 아래는 실험실과 커피바를 만들려고 합니다.

공간을 구분하고 벽을 치고 창문과 문을 만들고, 이 모든 일이 어제와 오늘 이틀간의 일이였습니다.

 

 게스트하우스에 바라보는 눈오는 숲의 풍경입니다.

 

 사실 이 모든일은 지게차의 역활이 큽니다.
용도에 맞는 지게차를 고르기 위해 5대의 지게차를 구입하고 반품하고 임대하면서 많은 연습과 공부를 했습니다.
수많은 종류의 지게차가 있는데 도대체 어떤 지게차가 우리에게 맞는지 사용해 보기 전에는 알수가 없었습니다.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적당한 지게차를 찾는 일이 우리에게는 무척 고달픈 일이였습니다.
최종적으로 우리가 선택한 지게차는 두산의 1.5톤 밧데리 지게차입니다.
실내와 실외 모두 적당히 사용할수 있고 비포장 도로에서도 적당히 움직일수 있는 다용도 지게차입니다.


posted by clubespres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