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두이동 : 부암동 -> 동막리 _ 클럽에스프레소_2012.3.7

2012. 3. 9. 13:26

동막리 생두창고 완비되어 생두이동이 있었습니다. 그 공간에서 그렇게 많은 생두를 보관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많은 양이 이동되었는데요.

     빼곡히 차 있던 생두실이 휑~해졌습니다. 곧 다른 모습으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보통 생두 1백의 양은 60kg
입니다. 여자 넷이서 생두백 모서리 한 부분씩 잡고 들면 적당한 정도의 무게라고나 할까요? ^^;; (그래도 무겁습니다..)


생두 포장단위는 15kg~70kg까지 여러 단위로 있습니다.
파나마 게이샤의 경우 22.68kg, COE 생두는 1팩에 15kg, 인도네시아 가요마운틴 ,도미니카는 30kg, 아프리카 계열은(에티오피아,예멘 등) 60kg, 중미는(볼리비아,멕시코,페루,온두라스,코스타리카,과테말라,니카라과,엘살바도르) 69kg, 콜롬비아는70kg으로 포장되어 나옵니다. (70kg은 내가 뭐하고 있는거지...? 라는 생각이 드는 무게입니다.)


생두가 이동된 후 남은 공간은 2층 전체의 공간 활용성을 고려하여 재정비할 계획입니다. 2층 재정비를 위해 생두의 이동은 꼭 필요한 일이었습니다. 클럽에스프레소 2층 커피공장의 변화될 모습을 생각하니 설레임이 복잡하게 다가옵니다. ^^;;  




posted by clubespres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