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스프레소 커피 산지 이야기 4th] 브라질 농장 사진

2011. 2. 2. 17:27

농장간판이 너무 예쁘고 예쁩니다. 농장들 중에서 제일 좋은 농장은 화산 분화구 안에 있는 농장이라고 합니다.

체리 수확 트렉터

브라질은 다양한 농기계가 잘 발달해 있습니다.

체리 수확용 트렉터로 수확하는 모습

조합 창고

커피나무에 물주는 모습

평원에서 대규모로 커피나무를 재배합니다.

수확후 체리껍질을 벗기는 기계

체리 속에서 꿀같이 달콤한 맛이 납니다.

대규모 생산과 관리를 위해 수세식정제 방법을 사용합니다.
수세식정제 방법은 편리합니다.

넓은 평원 같지만 분화구 안 입니다. 커피농장 중에 최고의 농장으로 꼽힙니다.

체리 껍질을 벗긴 후 건조하는 과정입니다. 원두는 약 12-3%로 건조가 되어야지 콤팡이가 생기지 않습니다.

이 건조 과정에서 깨끗한 맛, 부드러운 맛, 고소한 맛등이 결정됩니다.

약1주일간 아침에 펼치고 저녁에는 걷고 낮에는 고르게 펼치고 뒤집어 주는 작업을 합니다.
잘 건조된 커피는 부드러운 신맛과 단맛을 냅니다.

가공 과정 중에 체리 상태로 건조하는 방법, 네츄럴 방식은 단맛과 허브향기 꽃향기등 유칼립튜스의 향기가 많이 납니다.

아프리칸 베드식이라고 하는 건조 방식, 지면 위에서 건조되므로 좀 더 깨끗한 맛을 냅니다.

정성이 많이 들어간 이 방식은 당연히 가격도 비싸집니다.
이 할아버지는 매 년 수확이 끝난후 오토바이로 브라질 일주를 한다고 합니다.

 전통적인 방식으로 가공된 네츄럴 방식이 더 다양하고 풍부한 맛을 내기도 합니다.

이렇게 땅에 떨어져 까맣게 된 것들은 주로 내수용으로 판매 된다고 합니다.

어떤 방식으로 건조가 되든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건조시기에 맑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야지 좋은 맛이 만들어 집니다.

날씨의 영향을 최소화 하기 위해 근래에 대규모 농장에서는 건조기를 많이 사용합니다.

또 다른 농장을 가는 길입니다.

 브라질 커피라도 모두 같은 방식으로 재배 가공 되지는 않습니다. 농장의 풍토와 기후에 따라 수확시기와 가공방식등이 다릅니다.
 물이 귀한 지역은 훌륭한 네츄럴 방식의 커피를 만들기도 합니다.

커피맛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너무 많기 때문에 단편적 몇가지 이유로 쉽게 커피를 판단하지 않습니다.
어떤 경우는 수확 후 몇 년 후에 더 좋은 맛을 내기도 하고 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

모두가 소규모 가정용 농장을 원하지만 산업화 되지 못한 농장들은 해마다 품질관리에 많은 문제들이 있습니다.

 산업화된 설비을 갖추고 꾸준한 품질관리가 이루어 지는 농장이 좋은 농장입니다.

 설비를 갖추기 위해 자체 발전기를 갖추고 지하수 관정을 파고 설비를 유지한다는 것, 이들에게는 상상을 초월하는 어려움입니다.

기계와 설비를 운영해 본 사람들은 압니다. 인프라가 안 갖춰진 곳에서 생산 설비를 운영 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이런 설비가 갖춰지면서 커피농장은 더이상 농업이 아니라 생산 제조업이 됩니다.

농장이 자체 가공설비를 갖추는 것은 품질관리가 된다는 것입니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관리가 되면서 품질향상이 시작됩니다.

이 농장은 워낙 비가 오지 않고 건조한 지역이라 건물이 필요없다고 합니다..

비는 오지 않는데도 고원 평야지역이라 커피나무는 잘 자랍니다.

기후와 풍토에 맞는 품종과 가공방식으로 특이한 맛의 커피를 만들어 냅니다.

물론 건물을 짓고 싶지만 다음에 돈을 번 다음에 짓는다고 합니다.

파치먼트 껍질들이 산처럼 쌓여있습니다. 거름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을 하지만 근래 무척 소중하게 사용된다고 합니다.
파치먼트를 바닥에 깔고 그물망을 덮고 그 위에 커피를 건조하면 무척 맛있는 커피가 된다고 합니다. 2중 파치먼트 건조방식입니다.

출하를 위한 최종 탈곡과 생두 선별과정입니다.  

3-5번의 선별과정을 거치면서 불순물등을 걸러냅니다.

마지막으로 레이저 선별기를 거칩니다.

크기에 따른 선별과정도 거치면서 품질이 나눠집니다. 당연히 큰 콩이 고급으로 분류됩니다.

최종적으로 싸이로에 보관되고 60kg마대에 담아집니다.

생두 마대 인쇄기로 마대에 다양한 정보들을 담는 인쇄기입니다.

산 처럼 끝없이 쌓인 마대들, 세계 모든 곳에 수출이 되면서 커피경제가 돌아갑니다.

광활한 평원 끝없는 대지에서 커피나무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커피나무 뿐 아니라 여러가지 농작물도 같이 자라고 가공되고 있습니다. 보통 커피 농장 부근에는 옥수수와 감자들도 많이 키웁니다.

각각의 농장들

커피는 한 농장 안에서도 품종별 시기별 다양한 방식으로 분류하여 키우고 있습니다.

posted by clubespres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