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시작을 다시 한번 생각합니다.

2014. 2. 15. 12:26
  • 오로지 커피만을 위해 사는 모습이 정말 멋집니다. 한번 찾아뵈야 하는데...

    김성민 2014.03.09 09:52

우리의 시작을 다시 한번 생각합니다.

 

 

 

 

"맛있는 커피 한 잔의 경험"
커피를 통한 즐거움을 고객과 나누고 싶다는 마음이 우리의 시작이었습니다.

 

1990 10 1일 대학로,  
2001
년 부암동 매장 이래

2014
년 가평 선촌리 커피하우스 설립에 이르기까지,

늘 찾아주시는 고객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여러분이 많이 찾아주실수록

주차공간 부족으로 인한 불편과 협소한 매장의 공간적 제약 등의 취약요소가 생겨났고
더구나 그 과정 상에 부끄럽게도, 저희 직원들의 미숙함과 불친절함이 종종 발견되어 항상 불안한 마음 이었습니다.

 

보다 나은 서비스를 위한 저희들의 입장이
고객들에게 불편함과 불쾌함을 끼쳤음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주차부족은 저희 힘으로는 해결이 안 되는 불가피한 면이 있지만
다른 사항들은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보다 세심한 배려를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실천하지 못하는 조직은 그 존재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보다 나은 서비스를 위한 불가피한 선택들이 그 본래의 취지를 잃고
편의적이고 조직 이기적인 모습을 갖게 된다면 너무나도 가슴 아픈 일이 될 것입니다.

 

오랜 시간 동안 저희 클럽에스프레소를 사랑해 주시는 다수의 말없는 고객 분들에게
약속합니다.

 

커피 맛을 통한 저희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좀더 추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끝없이 커피 맛과 공간의 완성도를 추구하며

그 가치를 고객들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 대표 마은식 -

클럽에스프레소 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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