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에 다녀왔습니다.

2014. 3. 5. 15:06

콜롬비아 무역투자진흥청에서 주관하는 행사 참여차, 콜롬비아에 다녀왔습니다.

 

미지의 땅. 콜롬비아,

위험한 나라라는 걱정어린 시선을 뒤로 하고, 커피산지에 대한 격한 설렘으로 출발한 길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곳에서 국가라는 하나의 실체를 마주보고 왔습니다.

 

국가의 주관으로 비지니스를 위한 장을 열고, 전세계를 대상으로 홍보, 그들을 초청하고 지원하는 시스템. 

이 잘 짜여진 각본은 제게  , 국가의 의지라는 건 이런식으로 발현되는구나, 라는 깨달음.

                                   한 국가의 움직임이라는게 이토록 잘 기능하는구나, 라는 부러움이었습니다.

국가의 수출 판로 개척과 이미지 개선을 위해 온 힘을 기울인 흔적들..

자국기업의 국제무역활동 지원을 위한 든든한 배경으로 자리잡고 앉아

세상의 그 어떤 방식보다도 효율적으로 국가브랜드가치를 높이고 있습니다.

 

내가 직접 겪은 콜롬비아라는 나라는, 그 나라의 앞으로 나아가려는 노력은,

그 어느 나라보다도 선진국가스러운 것이었습니다.

비록 그 참여하는 개개의 업체가 아직은 다소 미숙할지언정

조만간 이들은 그 어느 나라 국민보다도 성장할 것이 명확해 보입니다. 

선진국가의 위상으로 자리하는 그들의 모국이 온 힘과 의지를 다해 자국민을 끌어올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posted by clubespres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