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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이고 편리한 택배업무 공간을 구성하기위해 기존의 구조물 철거를 하였습니다.

그 동안의 택배 포장테이블.

 

 철거 모습.

이곳은 택배업무가 이루어질 곳으로 기존에 있던 것들을 철거하는 중입니다. 편하고 조용하고 아늑한 택배업무실은 로스팅공장 옆에 붙어있습니다. 로스팅되어 나온 원두를 바로 받아서 택배주문으로 넘기기 편해질 것 같습니다.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모아 드디어 구상도가 나왔습니다. 클럽에스프레소의 독립적인 택배업무 공간! 실제로 공간이 구성되면 어떨지 무척 설레고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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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3/30 08:51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clubesp 2012/04/04 16:5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딴죽걸이님.^^

    완벽하지는 않지만 독립공간을 구성하니 업무가 한결 편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생두실, 생두실과 아카데미실 연결문, 커피공장문을 모두 슬라이드 문을 달았습니다.

스르륵~ 스르륵~ 문여는 재미가 들렸습니다.

 

이전의 문은 슬라이드가 아래쪽에 있었는데 이번에는 위쪽으로 달았습니다. 

튼튼한 나무문이 부드럽게 열렸다 닫힙니다. 신기해서 몇번씩이나 열고 닫아보았다는... ^^;;

생두실 옆의 아카데미실입니다. 테이블 제작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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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샘플로스팅은 5종류입니다.
에티오피아 시다모 워시드 G2, 콜롬비아 수프리모, 브라질 세하도 워시드, 브라질 세하도 내추럴, 브라질 세하도 피베리.

브라질 워시드의 맛이 궁금해지는 군요. 
 


탱탱한 단맛, 달콤하고 고소한 향. 시다모 특유의 꽃향기는 아주 살짝 올라옴.


고소함. 새콤함과 약간의 흙내음. 목넘김 후 단맛.


구운감자의 구수함과 단맛, 곡물의 향, 워시드 가공처리의 깔끔함이 느껴짐.


말려서 삶은 나물의 향, 땅콩캬라멜, 내추럴 가공방식의 향미가 물씬 느껴짐. 과육의 느낌. 



고소하면서 쌉쌀하고 단맛이 살짝 있음. 위의 2종에 비해 바디감이 있으나 거친 느낌. 브라질 커피에서 흔히 느낄 수 없는 산미가 도드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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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이 부담스러운데 커피를 마시고 싶다면 디카페인 커피를 드셔보세요.
클럽에스프레소에서는 콜롬비아 디카페인, 과테말라 워터 디카페인에 이어 온두라스 워터 디카페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테말라와 온두라스는 디카페인 앞에 "워터"라는 말이 있습니다. 디카페인 커피를 만드는데 몇 가지 종류가 있다는 것인데요.
디카페인 커피를 만드는 방법은 물 추출법, 유기용매 추출법, 초임계 이산화탄소 추출법으로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온두라스 워터 디카페인



디카페인 커피(생두)를 만드는 방법들

 

물 추출법

1930년대 초 스위스에서 개발되어 스위스워터프로세스(Swiss Water Process)라고도 불리우는 물추출법은 뜨거운 물이 커피에 침투한 후 녹아 나온 카페인을 포함한 여러 화합물이 활성탄소를 통과하여 카페인이 제거되고 다시 콩에 흡수된 후 말려지는 방법을 사용한 것으로, 요즘 화학약품을 사용하지 않는 안전성과 커피원두 본래의 맛과 향을 그대로 유지하는 점 그리고 환경적 측면에서 각광 받고 있는 추출법이다.

 

유기용매 추출법

생두에 압력을 가한 상태에서 증기를 쐬어 콩을 부풀려 표면적을 넓히고 다시 압력을 가한 상태에서 용매를 이용해 끓는점에 가까운 온도에서 카페인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에틸아세테이트, 메틸렌클로라이드 등이 용매로 사용되고 있으며 미량의 용매가 커피에 잔류 할 수 있으나 사람의 건강에 영향을 주지 않는 안전성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초임계 이산화탄소 추출법

1970년대 독일에서 개발되었으며, 이산화탄소가 압력(200기압)을 받은 상태에서 온도가 초임계 온도인 31도를 넘어 초임계상태인 액체 상태에서 생두에 침투하여 카페인을 용해하는 방법으로 유기용매 보다 더 안전하며 추출공정은 단순하나 설비비용이 많이 드는 단점이 있다.

*원자로공학에 쓰이는 용어로서, 유효증배계수가 1보다 크며 반응율이 증가하는 상태를 초임계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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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실을 재정비하면서 구입한 기계입니다.
근무시간 내내 서서 있는 직원들이 식사 후 쉬면서 다리의 피로를 풀 수 있도록 하기위해 구입하였습니다.
마사지기능과 함께 온열기능도 사용할 수 있는 기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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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2층 벽체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튼튼한 유리 덕분에 번쩍번쩍하네요.
복도쪽으로 벽이 더 나왔지만 유리로 보이는 부분을 넓혀서 답답하지 않습니다.





나무를 켜서 만들어진 쫄대를 대어 유리끼우기 작업을 마쳤습니다.


새로 정비된 생두실 모습입니다.
크기는 예전의 절반으로 줄었지만 더욱 정리된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럼 그 많은 생두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
강원도의 생두실로 보내졌습니다. 부암동 클럽에스프레소는 생두가 필요할 때 마다 강원도에서 생두를 실어올 계획으로 공간을 재정비하였습니다.


장독 부자가 된 느낌입니다.
땀 뻘뻘 흘려가며 생두를 정리하는 작업은 벽체작업하는 것보다  힘들었습니다.


다음 주에는 연구실 및 아카데미 공간을 정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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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두창고 이틀째 작업입니다.
바닥을 나무로  바람이 통하게  자연 습도조절이 되게 해야 하는지, 위생을 생각해서 우레탄마감을 해야하는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만 역시 위생이 먼저였습니다.

 햇빛이 들어오는 창은 외부에서 나무 덧창을 만들어 빛을 완전히 찬단할 생각입니다.

이 빈벽에는 숫을 채워 자연 습도조절이 극대화 되도록 할 생각입니다.

 모든 짐을 지게차와 파렛트로 옮기니 어려운 일이 없습니다.

 

한쪽으로 복층을 만들어 위에는 사무실을 만들고 아래는 실험실과 커피바를 만들려고 합니다.

공간을 구분하고 벽을 치고 창문과 문을 만들고, 이 모든 일이 어제와 오늘 이틀간의 일이였습니다.

 

 게스트하우스에 바라보는 눈오는 숲의 풍경입니다.

 

 사실 이 모든일은 지게차의 역활이 큽니다.
용도에 맞는 지게차를 고르기 위해 5대의 지게차를 구입하고 반품하고 임대하면서 많은 연습과 공부를 했습니다.
수많은 종류의 지게차가 있는데 도대체 어떤 지게차가 우리에게 맞는지 사용해 보기 전에는 알수가 없었습니다.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적당한 지게차를 찾는 일이 우리에게는 무척 고달픈 일이였습니다.
최종적으로 우리가 선택한 지게차는 두산의 1.5톤 밧데리 지게차입니다.
실내와 실외 모두 적당히 사용할수 있고 비포장 도로에서도 적당히 움직일수 있는 다용도 지게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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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에 생두창고용으로 건물을 지어놓고 이제야 마무리 공사를 하고 생두를 옮길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게차를 활용해서 일주일 걸리는 일을 이틀만에 해냈습니다.
생두창고는 원료를 보관하는 클럽에스프레소의 핵심시설입니다.
건물을 짓고 시멘트독과 페이트 냄새가  빠져나오게 1년간 그냥 두고, 다시 나무로 내부를 싸고,
환기구와 천정 높이등을 처음 부터 많은 고민을 하면서 건물을 지었습니다.
또한 트럭이 내부까지 들어오고 지게차가 적절하게 움직일수 있게 고민하고 배려하면서 건물을 지었습니다.
이제 좀더 좋은 생두들을 보관의 걱정없이 수입할수 있습니다.
좀더 좋은 커피맛을 만들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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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에스프레소 전용 목공작업실입니다.
이곳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가구들을 만들고 연구하며 보다 발전된 모습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작업실 위쪽으로  나무를 심고 집을 지었습니다.

작년 가을부터 몇개월간 나무로 우리만의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작업실 주변에 작은 과수원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클럽에스프레소의 과수원입니다.


난방과 단열을 생각해서 지붕은 175mm, 벽은 100mm 난열 판넬을 사용해서 지었습니다.


원래 계획은 목공작업실도 나무로 건물을 지을 생각이였는데 짓는 과정이 너무 힘들어 나중에 그냥 판넬로 빨리 짓기로 했습니다.
이곳에는 없는게 없고 못하는게 없는 곳입니다. 건물을 짓고 가구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출수 있을만큼 갖추었습니다.


이곳에서 제일 먼저 한일은 3층 사무실 책상제작이였습니다.
일을 하다보면 제일 힘든 일이 무거운 것을 드는 일입니다. 하지만 이제 이곳은 작업실에 트럭이 들어오고 지게차가 물건을 올리고 내리는 편리한 환경이 되었습니다.


책상과 책장등 가구들을 이곳에서 만들어 3층 사무실에서는 조립만 했습니다.
과거에는 한달걸리는 일을 이제는 일주일만에 끝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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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럽에스프레소의 2월 소식입니다. 
  2월에는 이러한 일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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